도서명 : 시우: 때맞춰 내리는 단비
저 자 : 백종훈
출판사 : 마더북스
크 기 : 130*200(mm)
쪽 수 : 214
제품구성 :
출간일 : 2018년 10월 29일
금 액 : 12,000
ISBN : 978-89-98258-14-6
▣ 책소개
나는 그대 안의 당신이며,
그대는 내 안의 또 다른 나입니다.
“‘시우지화時雨之化’는 '맹자孟子'에 나오는 말로, 때맞춰 내리는 단비가 만물을 살린다는 의미입니다.
뜻 그대로, 누군가의 가문 마음에 단 한순간이라도 단비가 되는 글이길 기도합니다.”
이 책 ‘시우(時雨) : 때맞춰 내리는 단비’는 저자 백종훈이 서른을 넘긴 나이에 원불교 수행 길에 오르면서 그동안 깨닫고 느낀 점을 풀어쓴 문학에세이집이다.
백종훈 교무는 종교적 깨달음이 아니라 자신의 경험과 삶에서 모자란 것을 채우고 또 스스로를 비워내는 과정을 글로써 담담히 풀어내고 있다.
백종훈 교무는 좌절과 회한 속에서도 소소한 깨달음으로 희망을 찾아간다.
그의 글은 인생의 방황 속에서 건져낸 한자락 깨달음이며, 곧 생명을 살리고 기르는 때맞춰 내리는 단비(時雨)와 같다.
저자 백종훈 교무는 여전히 뜨거운 마음으로 세상에 대한 울림을 전하려 노력하고 있다. 이 책 『시우(時雨) : 때맞춰 내리는 단비』는 그가 세상에 던지는 화두이면서도
자신의 젊은 날의 고뇌를 승화하여, 세상에 내놓은 이 시대 한 청춘의 삶에 관한 답안지이다.
▣ 목차
감사의 글
들어가는 글 ㆍ 한울안 한이치
1
015 _ 외로운 기도
018 _ 그 언덕에 있었다
021 _ 화랑대에서 성균관으로
024 _ 민들레 향기
027 _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
030 _ 거북아 거북아
033 _ 흰 구름 걷히면
036 _ 나는 달린다
2
041 _ 찬바람 불면
044 _ Book 오디세이아
047 _ 아오이
050 _ 세상에 나쁜 사람은 없다
054 _ 나는 돌아가야 한다
057 _ 수레바퀴 아래서
061 _ 하늘 위 하늘 아래
065 _ 바다 이야기
069 _ 맑고 밝고 훈훈하게
3
075 _ 마음이 병든 나
078 _ 두 마음 서로 비치매
081 _ 아무것도 하지 마
084 _ 일과
086 _ 별이 빛나는 밤
089 _ 기도하는 한 사람
092 _ 뗏목을 놓아라
095 _ 하면 잘 하겠다
098 _ 꽃은 피겠지
102 _ 미륵산 자락 구룡마을
104 _ 봄바람
107 _ 숨겨진 발톱
109 _ 신통
111 _ 나는 나의 일을 할 뿐
115 _ 하늘이 몇 살이나 되겠느냐?
4
121 _ 그대 잘 가라
124 _ 내 마음에 공들이자
127 _ 인간에 대한 예의
131 _ 해바라기 단상
135 _ 드래곤 볼
139 _ 한 마음 잘 챙기소
143 _ 먹어봐야 맛을 알지
147 _ 섭씨 99도
150 _ 누구냐 너!
153 _ 착하게 살자
5
159 _ 시크릿
162 _ 사랑이 증오를 이긴다
165 _ 빛나리 아저씨
168 _ 중독
172 _ 배꼽 아래 세 치
175 _ 미워할 수 없는 사람
179 _ 미움 받을 용기
182 _ 버려진 소녀들
185 _ 그대 있음에
188 _ 평화는 오리 평화는 오리
191 _ 고사리 공양
197 _ 연서
202 _ 벗들이 보낸 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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